손없는날은 음력 9·10·19·20·29·30일. 길일은 일진의 천간·지지 관계로 골랐어요. 날짜를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용도별 택일 도우미
이번 달 요약
- 기준 월
- 2025년 6월
- 이달 손없는날
- 5일 (6/4, 6/5, 6/14, 6/15, 6/24)
- 이달 대표 길일
- 6/22 (임술일, 좋음)
- 용도
- 이사
- 이달 절기
- 망종(6/5), 하지(6/21)
6월 일별 길흉 흐름
날짜별 종합 점수(손없는날·황흑도·건제·28수·신살)를 이은 흐름이에요. 높이 솟은 날이 그달의 길일이에요.
이달 길흉일 분포
이번 달 하루하루를 길일(70점↑)·무난(45~69)·흉일(45점 미만)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추천 길일 TOP 5
상대적으로 피하면 좋은 날
용도별 안내
이사에는 손없는날과 황도길신, 건제 중 개(開)·만(滿)일이 특히 잘 맞아요. 짐을 옮기는 큰 이동일수록 손 있는 방향은 피하고, 이왕이면 손없는날을 골라보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이번 달 절기
목적별 택일 깊이 보기
이사 기준
이사는 짐과 사람이 한 번에 자리를 옮기는 일이라 날짜 하나가 그달 체력을 거의 다 가져가요. 이번 달 이사 기준으로 골라 볼 만한 자리는 6월 5일 언저리예요.
6월 5일 을사일이 87점으로 이달 이사 점수 첫 자리에 놓이고, 그날은 새로 여는 건(建)의 기운 위에 두루 무난한 청룡 황도일이 겹쳐요. 한 달 평균이 41점인데 60점을 넘는 날이 7일이라 고를 폭이 좁지는 않아요.
이삿날을 잡기 전에 엘리베이터 예약과 주차부터 확인해 보세요. 날짜가 좋아도 동선이 막히면 하루가 통째로 밀려요.
손이 있는 방향으로 크게 옮기는 날은 마음이 계속 걸려서 일이 더뎌져요. 방위가 걸린다면 잔짐을 하루 먼저 옮겨 두는 것으로 나눠도 괜찮아요.
결혼 기준
결혼은 두 집안의 일정이 함께 맞물려서 좋은 날보다 모두가 올 수 있는 날이 먼저예요. 이번 달 혼사 기준에서 기운이 순한 쪽은 6월 10일 무렵이에요.
6월 10일 경술일이 67점으로 이달 혼사 점수 두 번째 자리이고 그날 바탕은 자리를 정하는 정(定)의 기운에 재물이 붙는 금궤 황도일이 얹힌 자리예요. 이달 평균은 41점, 60점을 넘긴 날은 6일이에요.
예식 날짜를 정하기 전에 양가 어른들의 이동 거리부터 물어보세요. 먼 길이 걸린 쪽에 맞추면 나머지는 대체로 따라와요.
파(破)일이나 흑도가 겹친 날은 전통에서 혼사를 꺼려 왔어요. 다만 어른들이 이미 정해 둔 날이 있다면 그 뜻을 뒤집는 쪽이 더 큰 부담이 되기도 해요.
개업 기준
개업은 문을 여는 하루가 아니라 그 앞뒤 일주일이 함께 움직여요. 이번 달 개업 기준으로 열리는 기운이 잡히는 자리는 6월 16일 무렵이에요.
6월 16일 병진일이 81점으로 이달 개업 점수 첫 자리이고 그날은 문을 여는 개(開)의 기운 위에 약속이 서는 사명 황도일이 겹친 하루예요. 평균 47점에 60점 이상이 11일이라 앞뒤로 조정할 여지가 있어요.
개업일 전날은 손님 대신 동선을 한 번 걸어 보는 날로 비워 두세요. 물건 위치 하나가 첫날 매출을 좌우해요.
폐(閉)일이나 파(破)일에 문을 여는 배치는 전통에서 오래 꺼려 왔어요. 계약 때문에 날을 옮기기 어렵다면 정식 개업만 며칠 뒤로 미뤄 나누는 방법도 있어요.
계약 기준
계약은 도장을 찍는 순간보다 조건을 확인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이번 달 계약 기준으로 단단하게 맺히는 자리는 6월 22일 근처예요.
6월 22일 임술일이 73점으로 이달 계약 점수 첫 자리에 서고 그날 바탕에는 자리를 정하는 정(定)의 기운이 깔리고 재물이 붙는 금궤 황도일이 함께 들어요. 평균 45점, 60점을 넘는 날 4일이 이달의 폭이에요.
서명하기 전에 해지 조건과 위약 항목만 따로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눈으로 훑을 때 넘어가던 문장이 그때 걸려요.
육해가 낀 날에 서둘러 맺으면 조건 하나를 놓치기 쉬워요. 날짜를 옮길 수 없다면 검토만이라도 하루 앞당겨 두세요.
이사 기준 이달 최고의 날 셋
이사 기준 미뤄 두면 나은 날
6월 주차별 흐름 상세
1~7일 구간은 평균 49점으로 이달 흐름보다 높게 출발해요. 6월 5일 을사일이 87점으로 이 주의 꼭대기라 큰 일을 앞쪽에 두어도 괜찮아요. 첫 구간의 손없는날은 6월 4일, 6월 5일로 2일이에요. 이 구간에는 망종 절기가 들어 있어 기운이 한 번 갈려요.
8~14일 구간은 평균 36점으로 힘이 한 번 꺾여요. 6월 14일 갑인일이 65점으로 그나마 높으니 다른 날에는 벌이기보다 준비에 시간을 쓰면 좋아요. 둘째 구간에서 손이 비는 날은 6월 14일로 1일이에요.
15~21일 구간은 평균 41점으로 달의 허리를 평평하게 지나가요. 6월 16일 병진일이 72점으로 앞서니 회의나 상담을 그쪽으로 붙이면 좋아요. 셋째 구간의 손없는날 자리는 6월 15일로 1일이에요. 이 구간에는 하지 절기가 들어 있어 기운이 한 번 갈려요.
22~28일 구간은 평균 38점으로 눈에 띄는 산도 골도 없어요. 6월 28일 무진일이 72점이라 밀린 일을 처리하기에는 이 주가 오히려 편해요. 넷째 구간에서 손이 없는 날은 6월 24일로 1일이에요.
29~30일 구간은 평균 44점으로 조용하게 달을 닫아요. 6월 30일 경오일이 59점이니 정리와 마무리를 그 날에 걸어 두세요. 마지막 구간의 손없는날은 없어요.
손없는날 활용 처방
이달 손없는날은 6월 4일, 6월 5일, 6월 14일, 6월 15일, 6월 24일로 모두 5일이에요. 손없는날 가운데 하나를 잡았다면 그날 오전을 통째로 비워 두세요. 짐 싣는 시간이 밀리면 손없는날의 여유가 그대로 사라져요.
손이 있는 날은 25일이고, 손이 앉는 방위는 음력 끝자리를 따라 동·서·남·북으로 돌아가요. 손이 있는 날에도 이사는 얼마든지 해요. 손이 앉는 쪽은 이틀마다 옮겨 가니 방향이 걸린다면 하루 이틀 뒤를 나란히 놓고 견줘 보세요.
택일 한 문장
택일을 마쳤다면 남은 일은 그 하루를 지켜 내는 거예요. 6월 5일 언저리로 정한 뒤에는 그 주에 다른 약속을 새로 넣지 마세요.
택일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음력 날짜로 손없는날을 가리고, 월지와 일지로 황흑도 12신과 건제십이신을 세운 뒤 28수와 12신살을 더해 용도별로 점수를 매깁니다. 계산 정확도 보기